이틀전에 천년의아침 전기매트를 구입했습니다 온도조절기는 모델명:K-106
구입하자 집에서 취침으로 3시간을 켜봤는데 매트에 손을 대어 보면 미열도 없습니다.
또한 1단으로 3시간을 켜놔도 취침과 마찬가지로 미열도 없습니다.
2단으로 켜두면 매트가 따끈따끈 합니다. 온도 조절 기기가 불량인가 싶어 새로 교환했어 사용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 매트가 불량인가 싶어. 전기매트도 새로이 교환해서 사용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입처에 설명을 하니 구입처에서는 왜 취침을 했었 습니까? 왜 1단을 두고 습니까? 그냥 따끈따끈한 때까지 온도를 올려
서 스섬 되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따끈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미지그리하게 쓰는 사람도 있
는데 구입처에서는 너무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심정으로서는 두번 다시는 한일 의료기 전기매트를 쓰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 집에 전기매트를 7개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처럼 이런 전기 매트 그리고 구입처의 터무니 없는 설명 완전 어그
지 아닙니까. 정말 구입처의 터무니 없는 이런 설명을 하면 회사 이미지 다 망치입니다
정말 취침 또는 1단으로 1시간 이상 켜두고 매트에 손바닥을 대여 보면 정말 정말 미열도 없습니다.
고객센터에 1대1 문의해도 답변도 없고 전화를해도 전화도 안 받고 정말 형편 없는 한일 의료기 회사입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